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인 우월주의 (문단 편집) == 설명 ==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혈통주의]], [[선민사상]]은 모든 시대에 형성되어 존재해왔다. 백인 우월주의는 바로 이러한 종류 중 하나로, 그 대상이 바로 백인 계열인 경우이다. 백인 우월주의는 고대에도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인도 [[아리아인]]의 기득권을 위한 [[카스트]] 제도 역시 그 범주에 들 수 있다. 특히 유럽 국가들 중 과거 [[제국주의]] 시절 전세계 곳곳을 [[식민지]]로 삼고 현지 주민들을 노예로 부리며 떵떵거린 역사가 있어서 그런지 다른 인종 우월주의보다 그 영향력과 목소리가 좀 더 큰 경향이 있다. 지금도 백인 우월주의가 존재하는 국가들은 대부분 유럽 지역, 그것도 세계에서 손꼽히는 강대국들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도 백인 우월주의는 한동안 사라지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역으로 아시아계나 아프리카계가 전세계를 주무른 경력이 있었다면(즉 제국주의 시절 백인의 위치를 이들이 차지했다면) 백인의 취급은 역으로 나빠졌을수도 있다. 흔한 역사나 문화의 권력구도 관계에 따라 특정 집단의 우열이 갈리는걸 보여주는 예시라 할 수 있다.] 제국주의 시절엔 당연히 식민지를 잔뜩 둔 제국주의 국가의 주인은 백인이었고 식민지의 인종들은 2등 시민 내지는 노예 취급을 받았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우월하게 봤든 그냥 문화적으로 우월하게 봤든 백인 우월주의 사상은 사상도 아니고 그냥 보편적인 사회 현상이었다. 이는 그 당시의 문학작품에도 매우 자연스럽게 반영되었다. 가장 대표적으로 [[러디어드 키플링]]의 여러 동화와 [[백인의 의무]], 핼런 배너먼의 [[꼬마 검둥이 삼보]]가 있다. 게다가 이것도 모자라서 서유럽인들이 같은 백인인 남유럽이나 동유럽인도 마구 차별했으며, 같은 서유럽인인 [[아일랜드]]인도 백인 검둥이(white nigger)[* 반대로 흑인을 toasted irish(튀긴 아일랜드놈)이라고 부르기도 했다(...)]라는 멸칭으로 불렀다. 물론 이런 시대에도 [[로알 아문센]], [[마크 트웨인]], [[에이브러햄 링컨]], [[어니스트 시튼]], [[헨리 데이비드 소로]], [[윌리엄 윌버포스]], [[윌리엄 이워트 글래드스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같이 제국주의의 횡포에 대항하고 백인 우월주의를 비판한 의인들이 존재했다. 하지만 20세기에 [[홀로코스트]]나 [[아파르트헤이트]]와 같은 일들이 세계인들의 경계심을 돋구었고, 제 1세계의 [[인권]] 의식이 많이 신장되었으며, 유색인종들의[* 특히 흑인.] 권리를 얻기 위한 투쟁이 지속된 끝에 현재 유색인종들은 백인과 동등한 사회적 권리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또 2차 세계대전을 거치고 유럽 식민지 중 상당수가 유럽이 약해진 틈을 타서 독립하면서 백인들이 예전처럼 유색 인종을 마구 깔아뭉개기는 힘들어졌다. 그리하여 현재 백인 우월주의를 대놓고 외치는 사람은 많지 않으며, 주류 백인들은 적어도 겉으로는 백인 우월주의와 인종차별에 부정적이다. 이들 백인 우월주의는 보통 백인 이외의 특정 인종들을 혐오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심하면 [[혐오범죄|유색 인종들에 대한 폭력, 테러 등의 범죄 행위를 구사하는]] 극단적인 방향으로 종종 치닫기도 한다. 따라서 백인 우월주의자들은 각국에서 감시와 탄압을 받고 있지만 정작 이들은 이것을 '[[유대인]]의 음모'라고 주장하며 더 극단적인 폭력을 행사한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이들 백인 우월주의자들은 지역에 따라 양상이 다소 달라지는데, 미국의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경우 실제로 존재했던 유명한 [[KKK단]]의 이념을 받아들여 반([[反]]) 흑인을 주로 표방하고 있다. 이들은 "1950년대의 미국 남부처럼 흑인이 백인들의 사회에서 분리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미국 남부에서 1950년대까지 "흑인이 주제 넘게(?) 공민권을 행사하지 않으면 백인들이 온정적으로 대해줬다"라고 주장한다.] 참고로 KKK단 분파 중 하나인 '클렌 제국의 미국'은 홈페이지에서 유색인종에게 친절히(?) 자신들이 유색인종을 증오한다고 밝히고 있다. 그리고 18세 이상의 성인만이 방문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국가 동맹이나 국가 수호 같은 백인 우월주의 단체는 [[버락 오바마]]가 흑인 혼혈이기 때문에 오바마 행정부를 증오했다. 2010년에는 이와 관련해 사건이 발생했는데, 오바마 행정부를 노리고 한 백인 극우단체의 소행이었다. 이들 백인 우월주의자들은 주로 '''반([[反]])[[유색인종]]''', '''[[이슬라모포비아|반이슬람]]''', '''[[반유대주의|반유대인]]'''을 표방하고 있다. 특히 대부분이 "유색인종이 자국을 장악하여 개종시키고 혼혈을 실시하여 순수 백인의 혈통을 더럽힐 것이다"는 [[화이트 제노사이드|백인말살 음모론]]을 믿고 있다. 유색인들이 자국을 점령하고자 한다고 믿고 있으며 이들을 반드시 격퇴하기 위해서는 무장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실제로도 민병대를 조직하기도 하고 있다.[* 미국의 민병대 법에서는 민병대 조직 자체는 합법이다. 다만 그 조직이 불법 행위를 저지르면 말짱 꽝이지만.] [[네오 나치]]와 [[스킨헤드]]는 바로 이러한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극단적인 활동 중 하나. 원래 백인 우월주의는 주로 보수적인 노년층에서 많이 나타나는 현상이었으나, 20세기 이후로는 의외로 청년층에서도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현대 [[네오 나치]]들은 [[슬라브족]]은 포용하며 히틀러가 남성적이라며 립서비스를 했던 중동인들과 [[이슬람]] 신자들을 혐오한다. 이 혐오 감정엔 [[유럽 난민 사태]]로 인한 [[난민]]들과의 갈등, 일자리 문제, 백인 우월주의 등이 혼재되어있다. 즉, 이민자들로 인한 일자리 부족 문제와 유럽 난민 사태로 유입된 [[무슬림]]들이 성폭행이나 [[샤리아]] 법 적용 요구 등으로 깽판을 치면서 이들과의 갈등이 발생하자 열받아서 백인 우월주의로 들고 일어난 것이 네오 나치즘이다. 때문에 이들의 사상은 진짜 나치즘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 또 백인이라면 무조건 뭉치는것은 아니고 백인 우월주의자들 사이에서조차 서로간에 인종이나 출신 국가를 가르며 싸우는 경우가 허다하다. 여기에는 종교적, 이념적 차이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미국의 경우 그 유명한 [[WASP(미국)|WASP]] 기준이 있다. 혈통적으로 [[앵글로색슨]]이나 [[게르만]]계 백인이면서 [[개신교]]([[장로회]], [[감리회]], [[성공회]] 등) 신자여야 상류층 진입이 수월하다는 논리.] 2차대전 시절 나치 독일은 [[아리아]]인 우월주의를 주장하며 같은 백인인 폴란드인이나 러시아인 등을 열등한 인종으로 보고 학살하였으며, 무엇보다 나치가 멸절시키려한 유럽계 [[유대인]] 혈통 자체가 백인이 많다. 중세에는 프랑스가 유럽 제일의 국가였기에, 영국인들도 [[프랑스어]]를 고급 언어로 사용하며 열등감을 가졌다.[* 이 영향은 지금도 남아서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국제회의나 고급 사교클럽에서는 영어보다도 프랑스어가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다. 프랑스인들 역시 이런 자국어에 대한 자부심이 상당히 강해서 비불어권 국가에 가서조차 [[불어]]가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의아해하기도 하며("이놈들 왜 불어를 모르지? 야만인인가?" 이런거) 완벽하지 않은 프랑스어는 프랑스어가 아니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다.] 이후 근대에는 [[앵글로색슨족]] 이외의 백인 차별이 사라지지 않아, 유대인, 집시, [[아일랜드 대기근]]으로 인해 미국으로 대거 이동한 [[아일랜드]]인(켈트), 이탈리아인(라틴), 폴란드인(슬라브)들이 '''하얀 흑인'''이라며 차별받기도 했다. 호주는 그리스인에 대한 멸시가 극심했다. 당연하지만 이슬람교도라면 외모가 백인이라도 백인 취급을 받지 못한다. 단적으로 1990년대 [[유고슬라비아 내전]] 당시에 일어난 [[스레브레니차 학살]]을 들 수 있다.[* 사실 [[세르비아인]]과 [[보스니아인]]은 민족적으로도 [[남슬라브]]족으로 거의 같고 언어적으로도 [[세르보크로아트어]], 즉 똑같은 언어를 쓴다.] 반대로 브라질 같은 일부 남미 국가에서는 기독교를 믿는 [[아랍인]]을 백인으로 취급한다. 상대적으로 다른 성향과 비추어봤을 때 보수단체나 [[보수]] 성향의 정치인들 및 정치 성향과 묶이는 것을 알수 있다. 이는 백인 우월주의의 백인이 통상적으로 보수 성향이 깊고 그만큼 여러가지 면에서 보수와 얽혀있기 때문이다. 유대인들 사이에도 백인 우월주의자가 있다. 사실 [[유대인]] 자체는 다원화 민족인데 보통 통상적으로, 사람들이 유대인하면 백인 유대인을 떠울리지 타인종 유대인을 떠올리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현재 경제, 사회, 문화 여러면에서 진출해 있는 유대인들도 백인 유대인들이다. 유대인들이 광범위하게 퍼져 살면서 유럽쪽으로 간 백인계 유대인[* [[아슈케나짐]]과 [[세파르딤]]]이 유명하지만, 중동에 눌러앉아 살면서 생긴 [[미즈라힘|아랍계 유대인]]과 [[페르시아계 유대인]]도 있고, 아예 아프리카로 건너가 정착한 [[에티오피아계 유대인|흑인계 유대인]]도 존재한다. 그러나 백인 우월주의자들에 의해 비유럽계 유대인들은 영 좋은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다. 유대인 국가인 이스라엘은 정계가 백인 우월주의자들이 많다보니 국가적으로도 인종차별을 자행한다.[* 인종차별 금지법이 있지만 정부가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다.] 특히 팔레스타인인과 [[이스라엘 아랍인]], [[이스라엘 무슬림]]을 대상으로 한 유대인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인종차별과 행패는 정말 악랄하기 그지없다. 근데 정작 그 백인 우월주의자들에게 치가 떨리게 당해온게 누구였는지를 생각해 보면 아이러니. 웃긴건 이스라엘 건국 이전에는 서로들 잘 지냈다. 근데 건국 이후부터 저런 막장극이 펼쳐진 것이다. [[유럽]]과 [[북미]], [[호주]], [[중남미]] 뿐만 아니라 [[아랍]] 국가들, [[사우디]], [[이란]], [[터키]] 등 중동에도 백인 우월주의자들이 존재한다. 중동의 백인 우월주의는 [[아랍인]], [[이란인]], [[터키인]]들의 흑인에 대한 멸시와 우월감으로 나타나며 그 역사가 깊다. [[아랍어]]나 [[페르시아어]]로 흑인을 칭하는 어휘들인 수다니[* 아랍어로 흑인이라는 뜻으로 [[수단 공화국|수단]]과 어원이 같다.], 하바쉬[* 고대 [[에티오피아]]를 칭하던 아비시니아가 어원이다.], 잔즈 같은 단어는 오늘날 학술적 목적 외에 일상 회화에서 사용하면 상당히 곤란해진다.[* 단 [[수단 공화국]] 및 [[남수단]] 출신 사람들을 칭하는 용어로만 한정하면 문제가 없다.] 유럽 경제가 갈수록 나빠지고 있고 유럽 국가 곳곳에서 경제회생 시위 등을 벌이게 됨에 따라 이러한 우월주의도 극우성향을 중심으로 더욱 극성을 부리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특히 이쪽은 유럽 난민 사태로 인해 유입된 무슬림들이[* 그런데 유입되는 무슬림 난민들도 대부분 같은 백인종에 속하는 레반트, 북아프리카 출신이다.] [[이슬람 극단주의]]와 [[이슬람 근본주의]]로 인해 무조건적인 샤리아 법 수용을 요구한다든가,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르는 등 깽판을 치기에 백인 우월주의 성향이 더더욱 강해지고 있는 추세이며, 과거 유대인 혐오 못지 않게 이슬람과 아랍인, 이란인에 대한 혐오 역시 강해지고 있다. 미국도 경기 침체로 특히 하층민들의 불만이 높은 가운데 백인 우월주의가 점점 더 표면화되고 있다. 일자리를 유색인 불법 체류자들이 저가에 빼앗고 이민자들이 온갖 복지제도를 악용해 세금을 축낸다는 불만이 높아간다. 심지어 외국인은 미국에 들어오기만 하면 공짜로 몇 십만 달러씩 지원받아 사업을 시작한다는 말도 안 되는 루머까지 믿는 사람이 있다.[* 원래 먹고살기 힘들어지면 사회에 쌓여가는 불만과 분노 표출을 위해 거의 '일부러' 이런 루머들을 믿는 경향이 생긴다. 인터넷의 [[어그로]] [[트롤러]] [[네오나치]]들이 좋은 예. 물론 하층민이라고 다 이러는건 아니고, 아무죄도 없는 엉뚱한 대상에게 분노를 표출하는 비도덕적 행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할 정도로 도덕심이 결여되어 있는 인간군상들만 이런 대열에 합류한다. 다만, 미국의 일자리 문제와 인종 갈등이 그간 쌓여있던 것이 점점 곪아터지기 시작하면서 일반 대중들 역시 대놓고 대열에 합류하지는 않아도 사회가 은연 중에 각박해지고 있다.] 개인 영역에는 가급적 국가 간섭이 없는 미국에서 소규모 자영업자가 받을 수 있는 비즈니스 론은 개인 은행에서나 가능하다. [[웨스트버지니아]] 같은 깡촌 남부보다 이민자들이 더 많은 [[캘리포니아]]에 노골적인 나치 추종자들이 더 많다. 물론 인구 자체가 많다는 점도 있지만 경제난과 이민자 증가와 맞물린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일부 백인 우월주의단체 지도자들은 일부 [[흑인 우월주의]]자들과 [[이슬람 극단주의]]자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기도 한다.[* 이슬람은 유럽과는 독자적인 백인 우월주의가 존재한다. 좀 더 정확히 얘기하자면 노예무역이 한창 성행했을 시절에 중동권이나 남아시아권 국가에서도 흑인노예들이 다수 유입된 역사가 있는지라 그 영향으로 흑인들을 만만하게 보는것이다. ] 유대인이라는 [[적의 적은 나의 친구|공통된 적을 갖고 있기 때문이란다.]] 역시 [[극과 극은 통한다]]. [[뮌헨 올림픽 참사]] 당시에도 현지 [[네오 나치]]들이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들을 지원해줬고, [[이라크 내전]], [[시리아 내전]] 때에도 몇몇 극성 네오 나치들이 반 유대를 외치며 [[다에시]]에 홀랑 가담해버린 일도 있었다. 하지만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유럽, 미국을 대상으로 한 테러를 저지르면 백인 우월주의자들은 호의적인 인식을 버리고 바로 [[반이슬람|이슬람 혐오]]를 대놓고 드러내며 이슬람을 우리 땅에서 쫓아내자며 성화다. 그리고 일부 백인/인종 분리주의자들은 [[단일민족]](혹은 단일 인종)을 유지하면서도 경제성장을 이룩했다며 일본과 한국을 모범적인 예시의 국가로 들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노르웨이 연쇄 테러]]의 주범 브레이빅 등. 히틀러는 일본의 문화가 아리아인보다 우수하며 역사가 길다면서 [[명예 아리아인]]으로 대접했을 정도니 [[립서비스]]라고는 해도 모순이라고까지 할 것은 아니다. 문제는 자기들의 [[아시안 페티시]]나 [[위아부]], [[코리아부]] 성향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를 들먹이는 이들도 있다는 것. 인종의 동일성이 있다는 사실은 무시하고 인류학과 고고학적 언어로 포장하여 [[두개골]] 크기[* 이런 [[사이비 과학]] 이론을 [[골상학]]이라고 부르는데, 19세기 서구 사회에서 크게 유행했으며, 2012년 개봉한 영화인 [[장고: 분노의 추적자]]에서 악역인 [[장고: 분노의 추적자/등장인물#s-2.3|캘빈 캔디]]가 주인공 [[장고(장고: 분노의 추적자)|장고]] 앞에서 자신이 부렸다가 죽은 흑인 노예의 두개골을 보여주면서 '''"흑인들의 두개골에는 오직 복종하는 기능 밖에 없기 때문에 그들은 열등한 종족이다"'''라고 모욕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 허황됨을 꼬집는 모습으로, 버젓이 인종에 관계없이 똑같이 존재하는 두개골 구조를 두고 흑인의 경우에는 이곳이 복종심을 관장한다는 드립을 친다.], 뇌 크기, [[IQ]] 비교, 범죄율 그리고 19세기 이후로 과학적 신빙성이 사라진 [[유사과학]]과 관련된 통계를 퍼트리고 또한 [[자유지상주의|리버테리언]]을 참칭하는 사이비들은 [[자유권적 기본권#s-2.9|결사의 자유]] 등을 주장하며 상관관계와 인과관계를 구별하지 못하는 오류를 저지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